[프라임경제] 배우 송혜교(28)가 직접 월드컵 티셔츠를 디자인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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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 에코 캠페인 블루팜 모델 송혜교가 직접 제작한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송혜교는 월드컵 기간 동안 글로벌 에코 캠페인 블루팜(Blue Palm)의 대표모델로 선정돼 직접 티셔츠를 제작한 것.
블루팜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환경운동으로 캐나다의 환경운동가 데이비드 스즈키가 고문으로 있으며 국내에서는 송혜교를 시작으로 아시아 명사들을 '블루팜 에코 프렌즈'로 선정해 다양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송혜교와 블루팜은 이 기간 동안 장롱 속 입지 않는 티셔츠를 기부 받아 깨끗이 세탁, 재활용 종이로 포장해 제 3세계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새로운 개념의 글로벌 캠페인을 벌인다.
송혜교가 직접 디자인 한 블루 팜(Blue Palm) 티셔츠 플레이 그린(PLAY GREEN)도 한정판으로 제작되며, 이 티셔츠의 수익금은 제 3세계 어린이들에게 기부된다.
송혜교는 “환경 보호가 어렵고 먼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텀블러 사용, 자전거 타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환경 운동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티셔츠 모으기 행사를 통해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