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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파견 김주희 아나운서, 교통사고 병원 후송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7 16: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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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월드컵 취재차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파견된 SBS 김주희 아나운서가 현지에서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현지 관계자 SBS 측에 따르면 김 아나운서는 지난 6일 오후 11시경(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 마쿨롱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나이지리아전 후 경기장 외곽에서 승용차에 발이 끼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와 관련 SBS 측은 "부상 정도가 경미하다"며 "방송진행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 아나운서는 당시 후진하는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이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