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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 결혼식 무료 지원 ‘눈길’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6.07 16: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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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그맨 권영찬이 지난 5월 결혼식을 무료로 지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권영찬은 지난 5월 8일 용산에 위치한 철도웨딩문화원에서 진행된 세 쌍의 합동결혼식을 무료로 지원했다.

권영찬은 앞서 지난 2008년과 2009년에는 SH공사에서 주관하는 소외된 이웃과 다문화가정등의 7쌍 합동결혼식을 진행했으며, 올해 초 사랑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과 여러 가지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 장애인 부부 가정의 결혼식을 무료로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세 쌍의 신혼부부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서 제주도 신혼여행을 지원했으며, 권영찬이 대표로 있는 알앤디클럽에서 웨딩촬영과 축가, 사회를 직접 맡기도 했다.

권영찬은 “이번 결혼식을 위해서 신혼여행에 도움을 주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예식장을 선뜻 빌려주신 철도웨딩문화원, 웨딩드레스와 웨딩사진을 도와주신 퀸스튜디오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