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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의 여신포스 작렬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7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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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의 4명의 여배우들은 극중 패션쇼에서 여신의 포스가 느껴지는 럭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연극 속 에 패션쇼라는 파격적인 설정과 야한연극을 표방하여 여배우들의 노출을 과감하게 무대에 펼쳐놓아 상반기 대한민국연극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강철웅 연출이 이번에는 극중 패션쇼를 위해 평소 친분이 두터운 모델 겸 가수인 김종훈씨를 특별 초빙하였다.

김종훈씨는 흔쾌히 패션쇼연출은 물론 의상까지 직접 디자인하여 무대 위의 초강도 패션을 선보이기에 이른 것이다.

특히 패션쇼에서 이파니외 4명의 화려한 미모를 앞세워 여신의 우아한 포스와 섹시미를 한껏 드러낼 수 있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 연극은 연세대 마광수교수의 동명에세이 (1989년)를 순수창작극으로 각색하여 무대에 올려 5월 한 달에만 1만 2천명의 관객을 동원한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공연은 6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 1관에서 상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