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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촌 1번지 평창동… 쌍용 ‘오보에 힐스’ 등장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6.07 15: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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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쌍용건설이 시공한 평창동 최초 타운하우스 ‘오보에 힐스(Oboe Hills)’가 이달 중순 준공을 앞두고 모습을 드러냈다.

   
454~482㎡(137~146평) 총 18가구 규모의 오보에 힐스는 제주도 포도호텔 설계로 유명한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작품답게 단지 전체가 하나로 어우러진 풍경건축 스타일로 구성됐다.

특히 가구당 69~189㎡(21~57평)의 잔디 마당과 최대 90㎡(27평)의 테라스, 북악산, 인왕산 조망이 가능하도록 경사지를 활용한 단지 배치도 눈에 띈다.

지하 2층~지상 2층으로 구성된 각 주택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됐으며 지하 2층에는 가구당 4~5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여기에 별도의 드레스 룸과 욕실을 갖춘 서브 마스터 룸을 포함해 옥상에는 4계절 초화류인 세덤(Sedum)을 식재해 냉방, 보온 등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평창동에서도 금계(金鷄)가 후손의 영광을 위해 알의 부화를 기다린다는 금계포란형(金鷄抱卵形)의 명당에 들어서는 것이 특징”이라며, “최근 완공을 앞두고 기업가, 개인 사업가, 문화 예술인, 유명 연예인 등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장점이 조화된 오보에 힐스 1채 당 분양가격은 30억~36억원으로 이달 중순 완공된다. 문의:080-024-0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