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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MTV '최고 액션스타상' 수상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6.07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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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던 비(본명 정지훈)가 '2010 MTV 무비 어워즈'에서 '최고 액션 스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2010 MTV 무비 어워즈'에서 정지훈은 안젤리나 졸리, 채닝 테이텀, 샘 워싱턴 등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들을 제치고 '최고 액션 스타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이는 아시아계 수상자로 성룡, 장쯔이, 루시 리우, 치아키 구리야마 등에 이어 다섯번째이며 한국인으로는 최초의 수상이다.

정지훈은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의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해서 운동 좀 했다"고 좌중을 웃음짓게 했다. 

한편 '뉴 문'은 '최고 영화상'을 비롯해 '최고 남자배우상'과 '최고 여자배우상' 그리고 '최고 키스상'을 수상해 4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올해 MTV 무비 어워드의 주인공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