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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웰파크시티 착공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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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덕 기자 기자  2010.06.07 15: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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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최초의 건강 리조트형 리타이먼트빌리지 ‘고창 웰파크시티(Well park-city)’가 사업의 본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

2009년 12월 16일 관광지 조성사업 허가 후 금년 2월경 착공한 골프장 공사는 각 홀별 토공라운드와 잔디 씨딩 작업을 진행 중으로 금년 하반기에 시범라운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노후 된 공공기반시설 정비사업 착공과 사업부지내 전체 무연고 분묘이전도 완료됐고, 토지매입 역시 마무리되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금년 본격적인 건축공사를 위해 이달 7일에는 관광호텔에 대한 사업계획승인과 건축허가가 완료되어 착공을 앞두고 있다.

골프펜션과 노인복지주택도 조만간 건축허가가 계획 중에 있어 ‘고창웰파크시티’가 조성되면 전원에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도심권의 소비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작년 12월 19일 첫 삽을 뜬 석정온천 관광지 개발은 민자 4395억원을 투자,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호텔․리조트․SPA시설, 온천휴양병원, 노인복지주택400세대, 골프빌리지 150세대, 골프클럽(18홀), 콘도(일반․고급)250세대, 동호인마을, 문화센터, 아파트600세대, 복합상가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3000여명의 인구유입과 50여종에 600개의 일자리 창출, 100억 여 원의 세수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석정온천 관광지로 인해 부족한 숙박시설의 확충과 기존 문화유산과 연계되는 관광 벨트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창 관광산업에도 획기적인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