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위종양제거수술을 무사히 받은 심현섭이 수술 후 경과를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이 찾아간 병실에서 위종양제거수술을 받은 개그맨 심현섭이 좋은 얼굴을 비췄다. 심현섭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던 중도 아닌데 이렇게 누워있으니 시청자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겠다”며 변치 않는 개그본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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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위종양제거수술을 받은 심현섭 /출처= 해당 방송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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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회복이 빠르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며 “병원에서는 나를 붙잡아두려고 하지만 빨리 라디오 DJ로 복귀할거다. 앉아서 떠드는 거라 괜찮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현섭은 “너 얼마나 아픈 거야? 괜찮은 거야?”라는 이병헌의 문자에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병헌의 문자에 고마워 해외촬영중인 이병헌에게 전화를 했더니 ‘몇 호냐’고 물어봐서 병문안을 온줄 알고 ‘802’호 라고 말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매니저에게 숙소를 물어본 거였다”며 웃으며 얘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