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오는 10일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에 매수 우위 흐름을 예상했다.
최창규 연구원은 7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베이시스가 선물 저평가를 유지하면서 매도차익 거래(현물 매도.선물 매수)가 활발히 진행됐다”며 “이로 인해 이번 동시만기와 관련해 나올 수 있는 물량 부담은 없는 상태”라고 평가했다.
6월물과 9월물의 가격차가 0.4포인트 이상 반등한다면 3000억원 이상 프로그램 순매수가 유입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스프레드(가격차) 반등은 만기일 당일 발생할 가능성이 커 보이며 이에 따라 만기일에 매수 우위 상황이 유력하다”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