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단돈 3000원이면 한달 간 모바일 네트워크 맞고를 무제한으로 즐길수 있게 되었다.
모바일 게임 전문기업인 컴투스(대표 박지영)가 KTF를 통해 ‘폰고도리 넷맞고' 월정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컴투스 관계자에 따르면 "하루 10게임을 즐기는 유저는 월 80~87% 정도의 요금 할인 혜택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월정액 상품의 오픈을 기념해 8월18일까지 ‘폰고도리 넷맞고 월정액’에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백화점 상품권 10장, 문화상품권 100장, 온라인 사진 인화권을 추첨 선물하기로 했다.
또 이 기간 중 ‘폰고도리 넷맞고’를 다운받아 한번 이상 즐긴 고객에게도 버거킹 와퍼 세트 교환권 50장과 폰고도리 고스톱패 100개를 추첨해 선물한다. 이와 함께, 8월18일을 기준으로 랭킹 1·2위 고객에게는 아이팟 나노를 증정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