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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저점 후, LCD패널에 주목하라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6.07 13: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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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메리츠종금증권은 6월을 저점으로 패널가격 회복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의 목표주가를 5만2000원, DMS를 2만5000원, 엠엠에스를 2만원으로 각각 제시했다.

메리츠종금증권 문현식 애널리스트는 "지난 1분기 재고과다와 중국 및 유럽의 예상대비 저조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수급밸런스는 완만한 가격하락을 나타냈다"며 "이런 추세가 2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추정했다.

이어 문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3분기부터는 본격적인 IT제품의 성수기가 시작됨에 따라 패널가격도 6월을 저점으로 연말 재고조정까지 안정 또는 완만한 상승을 예상한다"고 판단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과거 2분기가 되면 패널가격이 반등했지만 이번에는 1분기 춘절수요가 예상대비 저조와 함께 재고가 증가했단 소식에 올해 2분기는 이미 패널가격 하락이 예상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3분기 이후 패널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하는 의견을 내놨는데, 이유는 경제위기가 닥친 유럽지역까지도 패널수요는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