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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용복)는 지난 4일 비료담당 농협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10년 맞춤형비료사업 추진 교육' 을 실시 했다.
화학비료 사용량 감소와 토양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맞춤형비료가 금년부터 농가에 공급되고 있다. 토양검정을 통해 설계된 밑거름용 25종과 웃거름용 6종 등 모두 31개 비종이며, 135억원의 정부 보조금을 지원하여 144천톤의 맞춤형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맞춤형비료는 토양검정결과 등을 감안해 토양환경과 농법에 맞게 주요 성분을 배합한 비료로서 관행비료보다 일반성분(질소,인산,가리) 함량이 낮고, 토양에 부족한 미량성분을 보강해 농작물 품질이 향상된다는 비료다.
특히 벼 재배용은 토양에 필요한 비료성분만 들어가 있을 뿐만아니라, 밑거름에 가지거름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밑거름을 10a당30kg을 뿌리고 새끼칠 거름은 생략, 이삭거름은 웃거름용으로
10a당 15kg만 주면 된다.
이에 전남농협은 기존복비보다 30%가량 저렴한 맞춤형비료의 공급확대로 영농비 절감과 쌀 품질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