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수도권 미분양 아파트가 두 달 연속 감소했다.
7일 국토해양부가 공개한 ‘4월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현황’을 살펴보면 전국 미분양은 11만409가구로 전월보다 2501가구(2.2%) 줄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서울과 인천 지역 등의 미분양이 일부 해소되면서 2만5910가구를 기록, 전월대비 189가구(0.7%) 감소했고 서울 미분양 역시 1575가구로 전월대비 83가구(5%) 감소했다.
아울러 지방은 지난 3월 8만6811가구였던 미분양이 4월에는 8만4499가구로 2312가구(2.7%) 줄어 1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존 미분양주택 임대전환, 분양가 할인 등 업계 자구노력 등으로 미분양이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한편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수도권 4392가구, 지방 4만5200가구 등 모두 4만9592가구로 전월대비 1196가구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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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 국토해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