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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아이돌 사장님 무서워요"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6.07 11: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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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엣지걸 이효리가 방송을 통해 이상형이 비스트의 윤두준이라 밝힌 가운데 아이돌그룹의 사장들에게도 경고를 받아 관심을 끌고 있다.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걸쭉한 입담을 과시한 이효리>

 
 
지난 5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이효리는 카라의 구하라와 빅뱅의 대성과 술자리 이후 각각의 소속사 사장님들에게 전화를 받았다며 "아이돌의 사장이 무섭다"고 말했다.

평소 구하라와 대성을 친한 아이돌로 꼽은 이효리는 대성과 술자리 도중 소속사 사장인 양현석 대표가 전화를 걸어 "너 뭐하는 짓이냐. 대성이를 나쁜길로 하지 말라"고 했으며 또한 구하라는 자신과 술 마신 다음날 토를 해 카라의 소속사 사장님이 전화해 "너 그 버릇 아직도 못고쳤냐?" 말했는데 그분은 예전 자신의 소속사 사장님이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