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무더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이다. 무더운 날씨도 날려 버릴 더 뜨거운 2010년 월드컵이 곧 시작된다.
이번 월드컵으로 우리에게 큰 기쁨을 안겨 줄 대표 선수 중, 이번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여름 휴가를 같이 가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누구일까?
여성 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 )에서 있었던 설문조사에서 여성 네티즌들은 ‘박지성’선수와 함께 여름 휴가를 가겠다고 대답했다.
2010년 5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10일간 2,284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58%라는 과반수의 네티즌이 ‘박지성’과 함께 여름휴가를 함께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청용은 15%, 박주영은 12%, 기성용은 8%, 기타는 4%였다.
집안 일을 잘 도와줄 것 같은 월드컵 대표선수는 안정환이 29%의 비율을 보이며 1위를 차지해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영표 27%, 김남일 26%, 차두리 7%, 이운재 6%, 기타 2%의 비율로 집안 일을 잘할 것 같은 월드컵 대표 선수라고 말했다.
네티즌은 월드컵에서 가장 기대 되는 선수로도 75%라는 다수의 네티즌이 ‘박지성’을 지목했다. 박지성 다음으로 이청용 13%, 박주영 6%, 기성용 2%, 기타 1%의 순을 보였다.
월드컵에서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외국 대표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30%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카카(브라질)는 20%,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는 18%, 웨인 루니(잉글랜드)가 16%, 페르난도 토레스(스페인)는 8%, 칸나바로(이탈리아)는 5%의 비율을 보이며 순위를 이었다.
우리나를 제외하고 응원하고 싶은 나라를 묻는 질문에는 ‘히딩크의 나라 네덜란드’가 39%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 했다. ‘같은 민족인 북한’은 18%, ‘카카가 있는 브라질’은 18%, ‘축구의 종주국인 잉글랜드’가 15%, ‘기타’4%, ‘친숙한 미국’이 3%의 비율을 나타냈다.
거리 응원을 함께 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35%의 네티즌이 개그맨 ‘유재석’을 선택했다. 가수 ‘이승기’는20%, 가수 ‘비’는 18%, 개그맨 ‘강호동’은 12%, 가수 ‘2PM’은 9%, 기타는 4%의 비율을 나타내며 개그맨 ‘유재석’과 함께 거리 응원을 하고 싶다고 말한 네티즌이 가장 많았다.
설문에 참여한 다수의 네티즌은 우리나라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하며 부상 없이 돌아 오기를 희망했다.
ID dkdakddl 를 쓰는 네티즌은 “당신들이 흘린 소중한 땀 한 방울의 가치를 잘 알기에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기며 우리 나라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네티즌 2,284명이 참여 했으며, 20대(22%/521명), 30대(43%/1,003명), 40대(23%/539명)였으며, 기혼여성(52%/1,208명), 미혼여성(26%/604명), 기혼남성(14%/338명), 미혼남성(5%/134명)의 비율을 나타냈다. (오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