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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온유따라 남탕 가

깜짝 등장으로 게스트들 “어이 없어”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07 10: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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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소녀시대가 ‘야행성’ 촬영으로 남탕에 등장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야행성’에 소녀시대 써니, 제시카, 수영, 효연이 깜짝 등장했다.

소녀시대의 깜짝 등장은 샤이니 온유의 초대로 성사된 것이다. 뮤지컬 출연으로 ‘야행성’ 녹화에 지각하게 된 온유에게 MC들이 “지각했으니까 책임지고 여성 출연자를 섭외해오라”는 미션을 줬기 때문이다.

   
 

<출처= 해당 방송 캡쳐>

 
 
온유가 섭외한 여성 출연자는 마지막에 공개됐다. 소녀시대의 등장에 이날 번개에 참석한 군입대를 앞둔 학생들과 MC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출연 학생들은 “어이 없다”며 흥분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했다.

소녀시대는 “울산에서 공연을 맞치고 오는 길이다. 온유가 늦지 말고 오라고 해 달려왔다”며 온유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남탕을 처음 방문한 소녀시대를 비롯해 MC와 게스트들은 남탕을 배경으로 상계동의 독거노인을 위한 이불빨래를 하며 밤을 지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