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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드라마 컴백 앞두고 탄력 몸매 공개한 까닭?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7 10: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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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투투 출신 황혜영이 드라마 컴백을 앞두고 육감적인 비키니 화보를 전격 공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단 화보집을 통해 시선을 집중시킨 뒤, 드라마를 통해 본격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겠다는 신호탄을 쏜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지난 6일(일) 저녁 황혜영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여성의류 쇼핑몰 '아마이'를 통해 자신의 비키니 화보를 단독 공개했다.

화보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방문 조회수를 기록한 황혜영은 그동안 감춰두었던 동안 몸매를 드러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화보는 지난 5월 중순 태국의 한 섬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혜영의 수영복 화보를 접한 방문객들은 "37세의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없는 탄력적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이런 가운데 황혜영의 소속사 '가온누리'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화보 공개 이후 드라마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8년간의 공백이 있었지만, 연기 수업도 지속적으로 가졌다"며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음을 밝혔다.

특히 황혜영은 이번 화보 공개에 이어 오는 6월 중순에도 자신이 운영하는 여성의류쇼핑몰 '아마이'를 통해 2차 화보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1994년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황혜영은 가수와 연기자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황혜영은 1996년 드라마 '호텔'과 연극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황혜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오락실'에서 활동을 마지막으로 본격적인 의류사업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