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이 실적 호조로 상승 모멘텀을 되찾을 전망이다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7일 현대백화점의 2분기 실적이 호조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고 이러한 추이는 하반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의 2분기 영업이익은 68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무난히 상회할 것이고, 신규 출점 재개와 자회사 상장 이벤트에 주목할 만하다며 올 하반기까지 양호한 이익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또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4분기에 이은 금년 1분기 인력 효율화로 인건비 부담이 감소한 것 외에 마케팅 비용도 억제하고 있어 영업레버리지가 기대보다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 해 주가수익률은 4월까지 KOSPI를 15%P 하회했으나, 5월부터 낙폭을 만회하며 현재 KOSPI수준까지 끌어올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올 해 8월 일산점을 필두로 2011년 대구점 등 2015년까지 총 6개점을 개점할 예정이고, 올 8월 동사 보유 홈쇼핑 상장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