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나로호의 2차 발사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나로호는 7일 오전 8시 15분경 무진동 차량에 실려 1시간 20분 동안 발사대로 이송돼 9시 40분경 도착해 점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로호는 이어 연료와 전기 공급용 케이블이 설치된 뒤 오후 4시부터 기립을 시작할 예정이다. 동체 기립이 끝나면 연료와 액체산소를 주입하는 케이블이 동체와 완벽히 들어맞는지 확인한다.
20분 정도 걸려 기립이 완료되면 밤까지 방위각 확인 등을 거친 뒤, 발사 하루 전인 8일 오전 11시부터 인원과 장비를 총 동원하는 최종 리허설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