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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외국인 고객 대상 금융세미나 개최

임혜현 기자 기자  2010.06.07 1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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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 언어장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들을 위해 성북다문화빌리지센터와 공동으로 금융세미나를 실시했다.

7일 외환은행에 따르면, 외환은행이 주최하고 성북다문화빌리지센터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일 오전 11시부터 성북다문화빌리지센터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외국인이 편리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국내 금융 규정 소개 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환전과 송금, 은행 상품 소개 등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도 제공됐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외환은행은 외국인고객을 위한 금융서비스인 ‘EXPAT Banking Service(www.keb.co.kr/main/en/)’와 18개의 외국인 특화점포를 운영하고 있다”며, “향후 지방점포를 중심으로 특화점포를 확대하고 외국인고객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