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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노현석 '맞선성공' 다음 만남은?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6.07 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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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SBS-TV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2'가 개그우먼 신봉선과 비올리스트 노현석의 커플 성공을 끝으로 행복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6일 방송에서 신봉선은 지난 5월에 있던 맞선에서 첫 만남을 가졌던 노현석과 커플이 된 이후 이어진 두 번째 데이트에서 동물원 등을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봉선은 노현석과 첫 만남 때 리코더로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들려줬던 것에 대한 화답으로 같은 곡을 연주해 노현석을 감동시켰다.

노현석은 "감동이다"며 "내가 연주했던 곡을 기억해 줘 고맙고 좋았다"고 소감을 밝히며 잠시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의 데이트는 시종일관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하지만 노 씨가 독일에 가야한다고 밝혀 신봉선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 만남을 잇지 못하게 된 두 사람은 커플 성공도 수포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했으나 최종선택에서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것으로 선택해 맞선은 성공을 거뒀다.

이에 맞선 상황을 함께 한 양정아 송은이 박소현 등의 멤버들도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고 출연자들은 행복한 분위기 속에 종영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