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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 무선인터넷 사용량 증가…매출↑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6.07 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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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통신서비스의 가입자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성장이 위축됐지만 최근 무선인터넷 사용량 증가와 영업이 B2B로 확대됨에 따라 하반기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IBK투자증권 김장원 연구원은 “하반기에 서비스 사업자별로 10개 내외의 스마트폰이 출시될 예정이고, 일반폰에 비교해 가입자당 매출액이 50% 이상 높아 매출 상승을 이끌 것”이라며 “iPad와 같은 태블릿 PC의 등장도 무선인터넷의 사용을 늘리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마케팅비용의 가이드라인 제시는 마케팅 경쟁 완화로 이어져 수익성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컨버전스가 확대됨에 따라 업종 내 선발업체를 중심으로 투자 비중을 확대하는 것을 권고한다며 KT(030200)와 SK텔레콤(017670)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각각 7만원, 24만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