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7일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하반기 코스피 목표치로 1920을 제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코스피지수는 3분기까지 상승한 뒤 연말로 갈수록 상승세가 둔화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유럽발(發) 재정위기로 상대적으로 재정 건전성이 양호한 아시아지역의 투자매력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업 이익 측면에서는 3분기까지 이익 개선이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연말로 갈수록 각국의 경기부양 효과가 약화될 가능성이 크고 금리 인상 등 출구전략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점에서 장세 판단이 불투명하다고 판단했다.
주목할 종목으로는 대기업 설비투자로 후광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전기전자(IT)와 자동차 부품주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