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여름은 피부에 ‘물’이 절실한 계절이다. 자외선이 피부를 직접 공격해 광노화를 촉진 시킬 뿐 아니라 하루 종일 에어컨에 속수무책 수분을 빼앗기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피부 수분 관리가 필요하다.
이런 흐름에 맞추어 최근에는 더욱 강력한 보습력으로 무장한 수분 신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신제품 출시 경향 중 두드러지는 점은 바로 남다른 ‘물’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는 점이다. 나노클러스터워터, 플래티늄워터 등 생소한 프리미엄 워터 성분부터 온천수와 녹차수까지 ‘물’이 다른 화장품이 인기다.
엔프라니 마케팅팀 오수미 팀장은 “수분 화장품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성분은 물”이라고 설명하며 “피부의 6,70%를 이루고 있는 성분이 물인 만큼, 수분 화장품에 어떤 물을 사용하느냐가 제품의 보습 능력을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된 엔프라니 수퍼아쿠아 X2 시리즈는 건조함을 찾아가 수분을 채워주는 피부 속의 수분 열쇠로 불리는 ‘나노 클러스터 워터’와 함께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알프스 빙하수’와 ‘플래티늄 워터’, ‘매직워터’, ‘아쿠아 필린 워터’ 등 다양한 프리미엄 물 성분으로 피부 속과 피부 표면에서 수분을 잡아 줘 두 배 더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특히 엔프라니 ‘수퍼아쿠아 X2 캡슐 에센스(40ml / 45,000원 대)’는 1만개 워터캡슐이 들어있어 촉촉한 수분 보습막을 형성하고 보습 지속성을 탁월하게 향상시켜 주는 제품이다. 피부 속 부족한 수분은 채워주고 촉촉함은 잠궈 주는 수분 열쇠기술 아쿠아락TM을 적용하여 촉촉함을 두 배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화장품 브랜드 아벤느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탁월한 진정과 자극 및 염증 완화 효과로 공익 자원으로 인증 받은 아벤느 온천수가 함유되어 있다. 아벤느 제품에 함유된 온천수는 트러블성 피부를 포함한 민감성 피부에 효과적이며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적정 미네랄이 함유되어 수분이 증발된 후에도 미네랄 잔존량으로 인한 피부 건조가 없어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며 풍부한 규한염이 얇은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어 준다.
이니스프리와 네이처리퍼블릭에서는 각각 녹차수를 함유한 신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녹차는 미백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녹차에서만 얻을 수 있는 아미노산 성분인 ‘데아닌’은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윤기를 주는 역할을 한다.
이니스프리의 더 그린티 씨드 세럼 (80ml / 22,000원)는 카테킨, 필수 지방산, 비타민E, 미네랄 등의 성분이 풍부한 녹차 씨앗과 함께 화장품에 들어가는 물 대신 제주 유기농 녹차밭에서 재배한 녹차에서 추출한 유기농 녹차수를 100%로 사용했다.
네이처 리퍼블릭의 수딩 앤 모이스처 녹차수 100% 수딩젤 (300ml / 3,300원)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100% 녹차수를 함유하여 보다 수분감을 풍부하게 지속시켜주는 수딩 젤이다. 태양으로부터 자극을 받아 붉어지고 건조한 얼굴과 팔 다리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