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유니베라, 수요음악회

프라임경제 기자  2010.06.07 08:50:4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유니베라(대표: 이병훈, 김동식)가 16일 유니베라 에코넷센터 야외무대에서 제 29회 수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니베라의 스물 아홉 번째 수요음악회는 ‘생명’을 주제로 국내 1호 샌드 애니메이션 작가 ‘김하준’의 퍼포먼스와 감미로운 클래식 듀엣 ‘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샌드 애니메이션’은 모래를 이용한 한 편의 영화와 같은 퍼포먼스로써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공연으로 관객들은 무대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샌드 애니메이션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이어지는 테너 ‘류무룡’과 소프라노 ‘김지현’의 클래식 듀엣 ‘휴’ 무대는 우리에게 익숙한 ‘Endless Love’와 ‘나가거든’외 다양한 곡들을 팝페라와 가요, 뮤지컬, 가곡 등의 다양한 장르로 쉽고 편안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연 시작 전에는 관람객이 직접 샌드 애니메이션을 체험할 수 있어, 친숙하면서도 독특한 무대를 더욱 가깝게 체험할 수 있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기업의 이익을 환원하고자 2005년부터 6년째 수요음악회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으로 구성하였다”라고 말하며, “지난 5월 진행된 28번째 스윗소로우 공연에는 650여명이 넘는 많은 주민들이 공연을 즐겼다. 이번 6월 음악회에는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초여름 밤 클래식의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