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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월드컵 16강 기원 이벤트 풍성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07 08: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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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월드컵이 목전으로 다가오면서 16강 진출을 바라는 온 국민의 기대는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IT업계도 태극전사들이 16강에 진출 시 통 큰 혜택을 제공하는 16강 기원 이벤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16강에 진출하면 자사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160명에게 16만원 상당의 할인권을 증정하고, 남아공 공인구 자블라니 증정 및 1만 6000점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16강 기원 이벤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비자들은 태극전사가 16강에 진출하면 그 자체의 기쁨과 함께 이벤트를 통해 16강 진출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 1석 2조의 기쁨을 얻을 수 있다.

SK마케팅앤컴퍼니(대표 이방형)는 자사의 위성·지상파 DMB 내비게이션인 ‘엔나비 듀오(ennavi Duo)’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3일(수)까지 ‘대한민국 16강 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16강에 진출할 경우, ‘엔나비 듀오’ 구매 고객 160명을 추첨해 16만원 상당의 주유할인권을 증정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응원용 머플러와 머리 뿔 등 월드컵 응원 도구 세트를 선사한다.

한편 ‘엔나비 듀오’는 고속도로, 국도, 도서산간 등 최대의 DMB 커버리지를 자랑하는 내비게이션으로 고객들은 월드컵 기간 동안에는 차 안은 물론 야외 어디에서도 ‘SBS 골프&스포츠’ 채널을 통해 월드컵 전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삼성파브 3D와 함께! 대한민국 16강 승리기원 페스티벌'을 오는 30일까지 펼친다.

삼성파브는 2D 일반영상을 3D 입체영상으로 변화해서 볼 수 있는 '2D→3D 변환기술'이 탑재된 '풀HD 3D LED TV' 를 출시해 월드컵을 생생한 입체 영상으로 실감나게 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파브의 16강 진출 이벤트’는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할 경우 이벤트 행사 기간인 오는 30일까지 삼성파브 3D TV를 구매한 고객 중 333명을 추첨해 현금 100만원과 2010 남아공 공인구 자블라니를 증정한다.

아이스테이션(대표 김태섭)은 16강의 영광을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2010 남아공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2010 남아공 이벤트’는 한국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이벤트 기간 동안 아이스테이션 쇼핑몰에서 T9 HD를 구매하신 모든 고객에게 PMP 거치대를 증정하고, 특히 T9 HD 16Gb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만6000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이외에도 게임업체 넥슨은 6월 12일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월드컵 예선 경기가 있는 날에는 경험치와 게임머니(루찌) 두 배를 지급하고,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이 확정될 경우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