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건설(사장 김중겸)이 최근 BITEXCO(비텍스코:Binh Minh Import-Export Production & Trade Co.)에서 발주한 미화 8100만달러(한화 약 965억원) 규모의 메리어트 호텔 공사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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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메리어트 호텔 신축 조감도 |
특히 현대건설은 경쟁사의 저가 공세에도 불구하고 초고층 파이낸셜 센터 빌딩 공사를 비롯해 그동안 베트남에서 쌓은 팔라이 화력발전소 공사·비나신 수리조선소 공사 등 총 14건의 공사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사 수주를 계기로 향후 베트남 지역에서 발주 예정인 유사 공사의 입찰에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6월 현재까지 46억달러가 넘는 해외 수주고를 기록 중이며, 향후 중동 지역에서 여러 건의 공사 수주가 예상되어 올해 목표인 해외수주 120억달러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