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신종)와 GS칼텍스, LG상사는 4일 저녁 6시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캐나다 리튬원과 아르헨티나 살데비다 리튬 탐사사업 합작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리튬원은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으로 현재 2개의 리튬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 컨소시엄은 개발되는 리튬광 지분 30%를 보유하게 된다.
살데비다 프로젝트는 아르헨티나 북부 살타州와 카타마카州의 경계지점에 위치, 대규모 리튬이 매장된 '옴브레 무에르토 염'에 속한다.
특히 같은 염호 내에 세계 3위의 리튬생산업체인 아르헨티나 FMC사의 광산이 인접하고 있어 부존잠재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물공사는 탄산리튬 200만톤, 염화칼륨 900만톤 이상이 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국컨소시엄은 우선 1500만달러를 투자해 정밀조사를 실시한 후 개발에 참여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