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 (대표 정만원)은 대한민국 축구 신문화공간, ‘T스타디움’을 오는 7월 2일까지 명동에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 위치한 ‘T스타디움’은 대한민국의 축구사랑과 붉은 열정을 다시 한 번 되살려, 시민들이 축구를 보다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 팝업(pop-up) 공간이다.
‘T스타디움’은 경기 ‘관람석’과 선수들의 ‘락커룸’ 등 축구경기장을 모티브로 구성됐다. ‘관람석’을 콘셉트로 한 계단 광장은 오픈된 형태로 명동을 찾는 누구나 대형 LED 전광판의 축구 관련 영상물을 즐기며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며, ‘락커룸’을 컨셉으로 구성된 실내 공간은 직접 락커를 열어 응원 티셔츠를 꺼내고 아디다스의 월드컵 히스토리컬 볼(공인구) 등 다양한 전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T스타디움’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우선, 7월 2일까지 ‘행운의 락커 이벤트’를 통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응원티셔츠를 무료로 나눠주고, 알파벳, 숫자형 스템프를 활용해 자신만의 메시지를 새길 수 있는 ‘T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 |
||
| ▲ SK텔레콤은 6일 대한민국 축구의 신 명소 'T스타디움'에서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티셔츠에 응원메시지를 적는 ‘나만의 응원 티셔츠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다시한번 大~한민국 티셔츠’에 다양한 응원 글을 쓰며 즐거워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축구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오는 6월 9일부터 7월 2일까지 ‘T응원메시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작성된 메시지를 ‘T스타디움’에 전시한다.
또, 매주 금, 토요일에는 10자 이내의 원하는 문구를 적어주는 ‘캘리그라피 이벤트’도 진행한다.
SK텔레콤 박혜란 브랜드전략실장은 “T스타디움은 축구팬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편하게 쉬며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공간이자 휴식공간이다”며 “6월의 감동을 시민들이 보다 신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T스타디움 제작에 참여한 공간디자이너 김치호 씨는 “T스타디움은 대한민국의 자존심이자 또 하나의 열정코드가 된 축구에 대한 시민들의 애정, 그리고 그 속에서 새로운 추억을 나누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며 “명동을 찾는 시민들의 안식처이자 축구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6월의 감동을 함께할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