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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하늘서도 월드컵 중계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6.06 15: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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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오는 11일 개막하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기간 동안 한국 국가대표팀 경기 내용을 모든 노선에서 기내중계를 실시한다.

아시아나는 기내중계 서비스는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비롯해 제 1·2회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등 스포츠 대회 기간마다 실시해 탑승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기내중계 서비스는 아시아나항공의 종합통제센터에서 기내위성전화시스템(SATCOM), Company Radio(VHF 주파수를 통한 음성 통신), 항공기-지상국 간 쌍방향 정보 교환 데이터 통신 시스템(ACARS) 등을 이용해 기내 고객들에게 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