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MBC ‘무한도전’ 200회를 맞아 ‘인도여자좀비’ 특집을 마련, 여자좀비 정체가 ‘트럭녀’ 이국주로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연기를 할 수 있는 좀비여자가 필요해서 작가가 이국주를 직접 섭외했다고 밝혔다.
지인들조차 ‘인도여자좀비’ 분장을 한 이국주를 알아보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인도여자좀비’ 편은 워스트 특집 3편으로 꼽힌 ‘여성의 날 특집’ ‘좀비 특집’ ‘인도 특집’ 을 엮어 액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좀비에게 잡히면 좀비가 된다는 규칙아래 폐교 곳곳에 숨어있는 좀비들을 피해 백신을 구하러 다녔다.
박명수는 정준하를 골탕 먹이려 했으나 부각돼지 못했으며, 정준하는 멤버들 중 첫 번째로 좀비에게 잡혀 감염됐고 그 후 박명수가 감염됐다. 또, 다른 멤버들도 차례대로 감염됐지만 유재석은 후반부까지 살아남았다.
그러나 유재석 마저 백신 획득에 실패, 몰려든 좀비들에게 감염되면서 ‘인도여자좀비’ 에피소드는 ‘미션 실패’로 끝이 났다.
한편, 이날 200회 특집에서는 박명수의 몰래카메라도 함께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