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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500명 중 7명, ‘억대 연봉자’

프라임경제 기자  2010.06.05 11: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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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근로소득자 500명 가운데 7명은 연간 총급여 1억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4일 국세청이 2008년 근로소득 연말정산 지급명세서 신고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비과세를 제외한 과세대상 근로소득이 1억원을 초과하는 사람은 총 19만4939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체 근로소득자 1404만5580명 가운데 1.4%에 해당하는 것으로 500명 가운데 7명이 ‘억대 연봉자’라는 이야기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의 억대연봉자가 5만544명으로 전체의 25.9%를 차지했고, 제조업이 4만6462명(23.8%), 서비스업 2만9847명(15.3%)이 2,3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보건업(1만2718명, 6.5%), 도매업(1만2470명,6.4%), 부동산업(1만1361명, 5.8%) 건설업(1만530명,5.4%) 등도 1만명을 넘어섰다.

소매업 종사자 중에서도 억대연봉자가 2263명에 달했고, 농·임·어업의 1억원 이상인 근로자도 25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