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박은경 아나운서 핫팬츠논란, "민망" VS "고정관념"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4 19:08:1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SBS 박은경 아나운서(34)가 방송 중 짧은 핫팬츠를 입고 나와 때아닌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박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는 ‘스포츠 투나잇’에서 허벅지의 2/3 이상을 드러낸 검은색 바지에 연분홍색 재킷을 입고 나와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박 아나운서는 짧은 의상이 신경이 쓰였는지 정면으로 촬영된 장면에서는 대본이 적힌 종이를 무릎 위에 올려놓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아나운서 의상이 정숙하지 못하다”는 의견과 “아나운서 의상이 얌전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했으면 한다”는 의견으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한편 박 아나운서는 SBS 8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벤쿠버 동계올림픽 현장 중계를 맡아 깔끔한 진행과 이목을 끄는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