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흥군(고흥군수 박병종)은 오는 6월 9일 오후 5시경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쏘아 올릴 나로호 2차 발사 관망 포인트 최적지로 고흥 영남면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을 꼽고 있다.
고흥군에 따르면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나로우주센터와 해상으로 15km 직선거리에 위치하여 나로호 발사 광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넓은 백사장과 빼어난 해상경관으로 평소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고 밝혔다.
따라서 오는 9일 나로호 발사 당일 고흥군은 많은 관광객들이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을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특별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국무총리, 고흥출신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김영광, 우주인 이소연 등 사회저명 인사의 성공염원 영상메시지 상영 및 인기 개그맨 정찬우, 김태균이 진행하고 인기가수 현숙, 비스트, 디셈버, 윙크, 데프콘, 화요비가 함께 출연하는 모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고흥군내 주요 관망 포인트로는 동일면 봉남마을과 청소년우주체험센터, 봉래면 덕암산, 팔영산, 마복산 등도 큰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