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의 비밀병기가 해외 인터넷 블로그에 공개됐다가 곧바로 사라졌다.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애플사의 태블릿PC인 ‘아이패드’ 공습에 대비해 삼성 태블릿PC ‘갤럭시탭’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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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를 7인치 터치스크린으로 확대해 놓은 듯 한 갤럭시탭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갖춘 것으로 알려진다. 이를 두고 한 외신은 “삼성이 체택한 구글 OS는 안드로이드 2.1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특히 사진 속 제품을 살펴보면 휴대전화 아이콘이 PC스크린에 그대로 옮겨져 있어 아이패드 주요기능 외에도 음성통화기능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제품 전면에 카메라가 부착돼 화상통화나 화상채팅기능 여부도 점쳐진다.
한편, 삼성전자의 영원한 맞수인 LG전자는 지난 2일 대만 타이페이서 열린 컴퓨텍스 컴퓨터전시회에서 태블릿PC 시제품인 ‘UX10’을 선보인 바 있다.
윈도7 홈 프리미엄 운영체제가 탑재된 ‘UX10’은 10.1인치 LED 터치스크린으로 프로세서는 인텔아톰 Z530을 선택했다. 여기에 130만 화소 카메라와 120GB 하드디스크 저장 공간 등이 내장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