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음악전문사이트 몽키 3(www.monkey3.co.kr)가 설문조사 한 ‘드라마 복귀가 기대되는 스타’에서 이승기가 총2033표(57%)를 획득,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5월28일부터 6월3일까지 일주일 간 몽키3 뮤직폴을 통해 회원 3541명이 참여했다.
‘드라마 복귀가 기대되는 스타’ 1위에 선정된 이승기는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출연한다.
![]() |
||
이승기는 구미호에 의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구미호와 동거하는 남자로 분해 엉뚱하고 코믹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2위는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서 하사관 장교 이장우 역을 맡은 소지섭(980표, 28%)이 올랐다.
오는 23일 첫 방송될 '로드 넘버원'은 한국 전쟁 속에서 피어난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휴먼 멜로드라마로 이장우(소지섭)와 연인 김수연(김하늘)의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3위는 ‘로드 넘버원’에서 소지섭의 상대역인 김수연을 연기하는 김하늘(219표, 6%)이 차지했다.
뒤이어 9월 방영 예정인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하는 믹키유천(113명, 3%)이 4위에 올랐으며, 3년 만에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신민아가 112표(3%)를 얻어 5위에, ‘제빵왕 김탁구’ 주연을 꿰찬 ‘지붕뚫고 하이킥’의 ‘준혁 학생’ 윤시윤이 84표(2%)로 6위에 랭크됐다.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몽키3 측은 “1위에 오른 이승기가 2009년 최고의 화제작 ‘찬란한 유산’으로 연기력은 물론 대중성과 흥행성까지 인정받은 바 있어 많은 이들이 그의 차기작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