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 vs 유럽 vs 중국의 탄소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지금 스마트머니는 탄소에 투자한다’
태성환 지음
한빛비즈 펴냄
327쪽 / 1만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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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저자는 절대 아니라고 말한다. 미국은 경제대국이라는 지위를 보전하기 위해 또다시 새로운 신용을 창출해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 새로운 버블을 만들 것이라고 예측한다.
신용의 축소를 방치하면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처럼 경제의 주도권을 영원히 상실할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버블의 붕괴를 버블로 치유하는 버블치유론이 나오는 것이다.
석유 기반의 경제에서 환경 기반의 경제로 변화한다면, 기업 환경과 투자 환경은 완전하게 바뀔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여기에 스마트머니가 탄소에 투자하는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새로운 환경에서 수혜를 받을 기업은 이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서히 실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탄소배출권 거래가 확정되는 포스토 교토의정서 이전까지는 마치 IT버블을 앞두고 있는 상황과 같기 때문이라는게 그의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