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SDI가 갤럭시S의 출시로 인한 실적개선 기대감과 더불어 2차 전지가 가시화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에 4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갤럭시S에 아몰레드(AMOLED)와 2차전지를 공급하는 삼성SDI는 전일보다 7000원(4.12%) 오른 17만7000원으로 4거래일 째 상승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신한금융투자 김수현 연구원은 "오는 8일(미 현지시간 7일) 아이폰 4G 출시에 맞춰 삼성 갤러시S가 출시될 예정인데 이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지난 달28일 중국에서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카의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발표 이후, 2차 전지가 가시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다"며 "삼성 갤럭시S와 더불어 복합적인 요소로 인해 삼성SDI 주가가 올라간 것이며 출시 이후에도 영향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