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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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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농어촌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는 4일 "전국적으로 관광 인프라가 우수한 체험마을 및 관광명소 20개소를 선정해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운영하는 「Rural-20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우선 올해 9월과 11월에 서울에서 열리는 FAO 총회, G-20 정상회의와 연계해 국제회의에 참석하는 내빈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농어촌관광을 홍보함으로써 향후 외국인 농어촌관광의 발판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또「Rural-20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외국인 눈높이에 맞추어 스토리가 있는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여행코스에 맞는 오디오 파일, 홍보영상, 브로슈어 등을 한․영․중․일어로 제작해, 각국 대사관 등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에 개발하는 여행코스 및 홍보콘텐츠를 토대로 오는 8월부터 국내 대사관 직원․가족 및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외국인 체험단(80회, 2,100여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9월 FAO 아태총회, 11월 G-20 정상회의 기간에는 국제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농어촌관광체험단(20회, 200여명)을 운영한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이번「Rural-20 프로젝트」를 통하여 우리 농어촌체험마을의 경쟁력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외국인 농어촌체험관광의 기반을 마련하여 한국 농어촌의 미를 세계에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