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포시도시개발공사가 3일부터 4일까지 열린 ‘2010 REC 리테일 부동산 투자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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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경기 서북부권인 김포, 고양, 파주, 인천, 부천지역은 전체 약 500만명으로 서울시와 합할 경우 배후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서는 대도시권 규모다. 최근 서북부권의 주요 문화도시 개발사업이 진행 중으로 서울 마곡 R&D 시티, 한강 르네상스, 한강시네폴리스, 파주 출판단지 2단계로 나눠졌다.
특히 2011년 말 완공예정인 ‘경인 아라뱃길’ 건설과 연계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이중 경기지역은 김포-개성간 고속화도로 건설, 이산포 터미널 건설, 인천시의 워터프론트, 드림파크, 서울은 여의도와 아라뱃길을 잇는 ‘한강주운사업’ 등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상황.
김포시도시개발공사의 이병우 사업단장은 “해외 부동산 투자자들의 한강지역 개발과 관련하여 상담요청이 매우 많았다. 아시아에서도 국내 부동산시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