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IMF(국제통화기금)가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을 제기해 은행 관련주가 반락했다.
4일 우리금융(053000)은 전날 8.56% 오르며 급등세를 보였지만 3.79%까지 떨어진 1만5250원에 장을 마쳤으며, 외환은행(004940)도 전날보다 2.93% 떨어진 1만3250원을 기록, 5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또, 기업은행(024110)과 부산은행(005280)이 전날대비 각각 2.73%, 2.61% 떨어진 1만4250원, 1만1200원을 기록했다.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은 “한국의 정책금리가 기록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고, 목표 범위에서 물가상승률을 유지하려면 금리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도 “한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고 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통화정책을 유지하면서 금리 정상화를 이루어야한다”고 견해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