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가스터디(072870)가 6.2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진보 성향 교육감 효과로 인해 연일 상승세를 보였다.
4일 1.45%오른 18만1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3일에는 전 거래일보다 7.31% 상승한 16만9000원을 기록했다.
진보성향 교육감이 당선됐기 때문에 사업 환경에 긍정적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관측도 흘러나오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윤효진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메가스터디는 EBS 70% 연계 발표가 악재로 작용하며 약세를 보여왔다”며 “최근의 낙폭 과대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영증권은 “6월 지방선거 결과 진보 교육감 전선이 구축된 것으로 보이고, 이에 따라 향후 사교육 시장에 대한 코멘트는 이전보다 긍정적일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다만 실적 회복과 직접적 연관은 아직 찾기 힘들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EBSi에 따른 실적 역성장 쇼크가 오는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