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넷피아 한글인터넷주소 신청건 확대…200건 돌파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6.04 14:19:1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자국어인터넷주소 전문기업 넷피아(대표 이판정)는 주지저명 한글인터넷주소 보호신청건수가 200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넷피아는 지난 4월 SK브로드밴드의 한글인터넷주소 동참으로 국내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재통합하고, 한글인터넷주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주지저명 브랜드 한글인터넷주소 특별보호 기간을 마련해 선점된 주지저명 브랜드 한글인터넷주소를 실권리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선점된 한글인터넷주소에는 롯데쇼핑몰, 메이플스토리 등 유명 브랜드명이나 기업명, 상표명 등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넷피아는 한글인터넷주소 선점에 따른 피해를 막고 의미에 맞는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 환경을 구축을 통해 한글인터넷주소 사용자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특별보호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에 실권리자가 자신의 브랜드 침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 사용자 평의회를 통하여 실권리자가 한글인터넷주소를 확보 할 수 있는 절차가 진행된다.

또, 이 기간에 주소창에서 자신의 브랜드명 한글인터넷주소를 가로채어 검색으로 연결하고 그 댓가를 받는 가로채기 업체에 대한 신고 접수도 받는다.

자신의 브랜드를 한글인터넷주소로 등록 하였음에도 중간 가로채기 업체가 이를 가로채어 주요 검색 업체로 돌리고 검색 업체로부터 브랜드를 가로챈 댓가를 얻는 부당 이득이 만연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신고를 접수받아 상표권 침해 등으로 공동 대응하게 할 방침이다.

주지저명 브랜드 보호신청은 오는 15일까지 넷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