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2차 발사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주진)은 지난 3일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정부 차원의 종합점검을 수행하고 발사준비 마무리 단계인 나로호 총점검 및 발사운용 사전준비 상황점검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민경주 나로우주센터장은 “나로우주센터에 설치된 발사대 시스템이라든지 발사체를 추적하고 계측하고 통제하는 장비들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성공적으로 모든 시험을 마쳤다.”며 “특히 지난해 1차 나로호 실패의 원인이었던 위성보호덮개, '페어링'은 7차례 시험을 거치며 보완했다”고 밝혔다.
9일 오후 발사하는 나로호가 이번에는 궤도에 안착한다면 한국은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세계 10번째 나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