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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디티앤아이 ‘원전관련주’ 가치평가 우수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6.04 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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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원전공급 산업체의 핵심기술용역을 제공하는 회사인 케이엔디티앤아이가 상장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다. 케이엔디티앤아이는 3, 4일 공모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15일 상장한다.

비파괴 검사의 안정된 기술기반을 바탕으로 방사선관리 및 방사성폐기물 처리, 제염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다각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비파괴검사 용역, 원전 방사선 관리 용역, 원전 가동전 중 검사용역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 운영으로 시너지 효과 창출하고 있다.

비파괴검사는 시험대상체를 손상하거나 파괴하지 않은 상태로 대상체의 건전성 여부를 검사하는 방법으로 방사선 투과검사, 초음파탐상검사, 자기탐상검사, 누설검사 등이 있다. 또한 용접부, 주강품, 단조품 등의 성능점검에 적용이 가능하다.

지경부 제4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중국은 2020년까지 86GW 까지 확대, 일본은 현재 4기 건설중이고 12기 준비중, 인도는 2032년까지 50여기 원전 추가 건설계획, 러시아는 원자력 발전량 2007년 16%에서 2020년 25~28%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32개국에서 총 436기의 원자로를 운영하고 있고 향후 2030년까지 480기의 원자로가 신규 건설 예정이며 국내 또한 2010년 대비 2022년에 200% 규모로 확대될 전망으로 향후 12년 동안 12호기 추가 건설 중이거나 계획 확정이라고 덧붙였다.

케이엔디티앤아이의 지난해 실적 중 자본총계 144억8400만원, 당기순이익 37억7000만원 기준으로 ROE 26% 7217 3년평균ROE 18%, 2008년 ROE16%에서 10%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엔디티앤아이는 교보증권을 대표주관회사로 공모첫날 평균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공모가는 8500원, 최대청약주수 3만5000주로 36만주 배정주수에 277만1110주로 나타났다. 이날 청약증거금은 117억7721만7500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원자력(ISI사업 포함)사업 분야의 급격한 매출 성장이 실적 증대로 나타났다”며 “환경사업부 PCBs 분석서비스 분야를 주축, 본격적으로 사업이 가시화 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