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리수’ 남편 미키정이 결혼 생활에 대한 인터뷰를 했다.
2007년 결혼 당시 “트랜스젠더 하리수와 미키정 커플은 금방 이혼할 것”이라는 얘기가 많았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3년간의 결혼 생활동안 하리수-미키정 커플을 둘러싼 루머와 악플도 많이 떠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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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정-하리수 부부 / 출처= 하리수 미니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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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 만에 첫 단독 인터뷰에 응한 미키정은 ‘30억 도망설’, ‘남자끼리 결혼했네’, ‘미키정은 트랜스젠더다’는 등 그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황당함을 표하면서도 색안경을 끼지 않고 봐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30억원을 준다고 해도 도망갈 생각이 없다”며 “다시 태어나도 하리수를 선택할 것”이라며 하리수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다른 부부와 마찬가지로 자주 같이 다니며 문화생활도 즐기는 평범한 부부”라고 했다.
한편, 하리수는 국내외에서 사업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고, 미키정은 장안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예정이다. 하리수-미키정 커플은 입양 문제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생각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