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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은 4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 자신에 관련된 악성루머들에 대해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동료들이 이해가 간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지연은 고교생이던 20여년 전 '방송 중 욕설'과 '동료 폭행'이라는 악성 루머에 시달린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지연은 “두 루머가 나를 30대 초반까지 괴롭혔다.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함께 찾아왔다”며 한때 극단적인 생각을 했던 사실을 충격 토로했다.
이지연은 이와 관련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동료들, 그 심정 이해가 간다. 억울함과 답답함을 벗어날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 싶었다. 어디를 가든 '쟤는 입버릇 나쁜 애'라고 손가락질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