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에듀윌(대표 양형남, eduwill.net)은 4일 ‘교육과학기술장관배 온라인 수학게임대회’의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 교육효과 창출과 즐거움이 결합된 ‘G-러닝 개념’을 도입한 새로운 게임형태의 대회라는 점이 특징이다. 게임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쉽게 익혀 청소년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립과천과학관 주최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후원하며, ㈜에듀윌, ㈜오리온, ㈜풀무원, ㈜밀레21 등이 협찬사로 나섰다.
참가신청은 4일부터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예선경기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본선경기는 20일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학년별로 5,000명씩 선착순 접수를 받아 이번 대회의 총 참여인원은 3만 여명에 이른다.
예선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학년별 고득점순 각 25명씩 총 150명이 본선진출자로 선발된다. 게임은 1일 60분의 제한시간 동안 5개 영역별 44개 문항이 제시된다. 4개의 레벨 테스트 문항을 통해 참가자 스스로가 수준별로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수준에 맞추었기 때문에 참가자는 문제를 풀어가며 수학에 대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게임결과에 대한 평가를 제공해 수학적 사고영역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학습안내를 할 방침이다. 본선에서는 국립과천과학관 현장 대결을 통해 최종 수상자가 가려진다.
초중등부 각1명씩 2명에게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이 수여되며, 학년별 각1명은 국립과천과학관장상이 수여되는 등 총 32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장관수상자 등 8명에게는 부상으로 중국 상하이 과학기술관 및 엑스포 견학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