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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신규등록 2개월 연속 7000대 달성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6.04 11: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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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5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대비 35.4% 증가했고 전월대비 0.2% 감소한 7193대라고 발표했다. 올해 누적대수는 3만4318대로 전년대비 54.5%나 증가했다.

베스트셀링 1위를 기록한 528(713대)을 앞세운 BMW(1472대)가 브랜드별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E클래스 300(베스트셀링 3위·475대)도 메르세데스-벤츠(1063대)의 5월 판매를 견인했다. 그 뒤를 이어 브랜드 별로 아우디(744대), 폭스바겐(680대), 도요타(648대), 혼다(482대), 닛산(334대), 포드(311대), 렉서스(232대), 인피니티(208대) 등이 뒤를 이었다.

KAIDA 윤대성 전무는 “5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신규 브랜드 진입과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3개월 연속 월 7000대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