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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VF' 유럽 전략 차종 등장

중형차 최초 해치백 모델…D세그먼트 시장 점령 초읽기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6.04 10: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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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차가 유럽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조짐이다.

현대차는 올 하반기 D세그먼트(중형차급) 시장 공략을 위해 VF(개발명=i40)를 투입 소형차에 국한되던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유럽시장의 경우 기존 명차 브랜드인 벤츠나 BMW의 아성에 밀려 다른 중대형차들은 존재감을 느낄 수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현대차의 경우 예전에 쏘나타를 유럽시장에 진출 했으나 이렇다할 재미를 보지 못한채 철수의 쓴맛을 본 경험이 있다.

현대차의 간판인 YF가 북미시장과 국내에서 큰 성과를 올리고 있지만 유럽시장에 출시를 못하는 데는 이런 연유에서다.

현대차는 유럽 중형차 시장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YF쏘나타와 형제 모델인 해치백 스타일의 VF를 개발 현재 국내에서 시험운행 중인것으로 알려 졌다.